먼저, 메시지를 통하여 계속해서 수강이나 과제, 시험 등 안내를 해주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저는 퇴사하기 전까지 회사와 병행하여 강의를 들었는데요.
회사에서 바쁜 시기에 정신이 없어서 강의를 제대로 못 들을 때면
강의 출석 인정일 3~4일 전쯤 메시지로 안내해 주셔서 빠트리지 않고 강의를 챙길 수 있었습니다.
과제나 시험, 토론 등도 마찬가지였고요.
두 번째로, 혼자 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다른 학우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도 따로 있고, 토론을 통해서 학우분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기도 하고요.
교수님께 언제든 질문드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점,
수업 외로 궁금한 것이 있을 때 언제든 플래너님과 상담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큰 장점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해커스원격평생교육원은 교육부에서 평가 인정을 받은 기관으로, 학습자 수가 가장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강의나 시험, 교안 등의 질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추가로 학점을 취득하기 위하여, 자격증을 준비해야 했는데요.
당시 강의에서 공부했던 내용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