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관광계열에서 근무를 하다가 코로나로 긴 휴직기간 끝에 퇴사를 한 후 방황을 하고 있었습니다.

10년정도의 시간을 한 회사에서 근무를 하였기 때문에, 상실감도 크고 앞으로 난 무엇을 하면서 지내야 하는가 라는 걱정이

굉장히 컸습니다. 다시 직업을 찾아야 하는 제게는 너무 신중한 숙제였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새로운 도전, 그리고 안정적인 직장을 찾는 것은 너무 중요했습니다.

언니와 머리를 맞대고 고민 끝에 언니의 권유로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고, 여기저기 발품 끝에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을 새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친언니가 먼저 해커스원격평생교육원을 통해 사회복지 자격증을 이수했습니다.

언니의 추천으로 해커스를 등록했던 것이 제일 컸습니다.

제가 해커스를 통해 사회복지사 과정을 들으면서 장점이라고 느꼈던 것은

1)학습설계자의 학습자 관리

-쪽지시험,과제기간,시험기간마다 문자를 통해 알림을 해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생활과 병행을 하고 있더라도

놓치지 않고 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교수님들의 열정

-사실 다른 강의는 들어보지 않아서 비교는 힘들지만, 저는 강의 시간마다 너무 재밌게 수업을 들었습니다.

교수님들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수업을 해주시는지 저 또한 열정적인 학습자가 됩니다.

3)많은 학습자들의 이수율

-교육원의 학습 프로그램, 관리 등에 따라 학습자들의 이수율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원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갖추어 학습자들이 무사히 이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학습자들의 이수율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강의를 들을 때, 스티커 메모장을 켜두고 메모를 하면서 듣습니다.

메모를 하면 강의를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저도 실시간으로 메모장을 통해 메모를 하니 3배의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강의 종료 후 맨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퀴즈 2개도 따로 메모를 해둡니다.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고 그 날 배운 내용 중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라고 생각이 되어 시험에 출제되지 않더라도

차후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서는 숙지해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직 1학기밖에 이수를 못하였지만, 나머지 학기도 무사히 이수할 예정이고 또한 사회복지사 공무원에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현재 진지하게 과정에 임하고 있습니다.

 강의만 들으면 이수가 된다, 라는 가벼운 생각만으로는 도전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시간만 보내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도전하기엔 너무 귀한 강의와 귀한 시간입니다.

사회복지사의 꿈을 품은 후배님들에게 유익하고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회복지사 1학기만 현재 이수한 상황입니다. 남은 2학기도 무사히 이수하여, 좋은 성적으로 자격증을 이수하고 싶습니다.

또한, 저는 사회복지사 공무원에도 관심이 생겨서 사회복지사 공무원에도 도전할 생각입니다.

사회적으로 많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