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여성이고 사회복지사 지금도 계속 수강중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대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기회가 있어서 타국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일을 하다가 코로나때문에 급하게 입국하고 코로나 블루라는 극심한 우울증과 수입도 없고 하루하루 무의미하게 살아가면서 삶의 의욕이 많이 없었어요. 

그러다가 이왕 한국에 있으니 뭐라도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사회복지사를 알아봤습니다

 처음엔 티비에 광고로 많이 나오는 에@@라는 곳에서 진행 할 예정이였는데 우연히 정말 개강1주일 전에 해커스를 알게되어

그곳에선 환불하고 해커스로 등록하였습니다 처음엔 뭐가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몰라서 매주 수강하라는 문자도 받고 그랬는데 지금은 딱 강의가 개강되면 바로바로 듣고 열심히 공부하는 중입니다! 제 생각에는 그 수강하는 문자 오는게 신의 한수였던것 같아요 그것 덕분에 몇요일인지 날짜 개념도 알게되고 고등학교때 열심히 공부하던 모습도 다시 생각나고 기분 좋았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지켜왔던 저의 공부법은 무조건 소리내어 말하면서 공부합니다! 진짜 영어교과서 본문에 손가락만 올려도 술술 나올정도로 읽으시면 됩니다! 글로 쓰면서 소리내서 공부도 하고 아니면 내가 공부방 선생님이다, 학원선생님이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혼자 가르치는 척 하면서도 공부합니다ㅋㅋ 밖에서는 조금 부끄러울수도 있는데 집에 있으면 그런 방법이 저는 제일 좋더라구요~ 이 방법으로 고등학교 장학금도 받았고 반에서 3등정도는 했었습니다!

 다른곳 가격비교 하지 마시고 해커스로 오시는게 마음도 편안하고 주마다 수강하는게 재미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가입했던곳과 같은 과정인데 수강료도 훨씬 저렴합니다! 

제가 만약 해커스에 수강하지 않았다면 저는 금액적으로 큰 손실도 났었을 거에요ㅠㅠ

그리고 해커스에 오면 교수님들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강의도 재미있어요!

저는 사회복지사를 수강하고 다른 타국에서 복지쪽 관련 일을 하려고 합니다! 세상을 넓게 보고싶은 마음이 커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여러가지 공부도 할 예정이구여! 더 열심히 해커스와 공부하고 글로벌한 사회복지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