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세 아이를 키우며 어린이집 조리사로 일하고 있는 40대 엄마 입니다

아이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주위의 여러 지인들이 보육교사 공부를 해보라고 하였음에도 나와는

맞지 않는 일이라 생각하여  도전할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어린이집 조리사로 일하면서  원장님의 권유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5세6세가 되면서 부터는 3세4세 의 유아를 보면 환한 미소가 나에게서 보여지는 것이 참 기분이좋고

나도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을가라는 의문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불안하여 여기저기 알아보다  한울이  안정적이고  믿음이 가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대면 수업까지 들어니 정말 한울을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교수님이나 강사진 모두가  믿음이 가며 대면 수업에서 특히  정말 보육교사로서의 자부심과  자심감을

얻은것 같습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하신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이론과 실제의 두가지 모두를 알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2주의 강의를 한꺼번에 듣기 보다는 하루에 2과목씩 나누어 천천히  들어며 이해하고 있습니다.

남는  시간을 활용하여  복습과  어린이집에서 선생님들의 활동 모습과 비교하기도 하며 들었던 강의가

실제 어린이집에서  교수되고 있음이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보육 교사의 꿈을 가지고 생각하고 있거나 찾고 있다면 한울 평생교육원을 추천합니다.

우수한 강사진과  대면 교육에서의 실제 어린이집의 시간들을  아주 상세하고도 편안하게 알려 드립니다

예비 보육교사 선생님들  정말  따스하고 훌륭한 선생님이 될 수있어요.

고민하지 말고  화이팅입니다.

어린이집 조리사로서의  일도 보람되고 좋지만  사랑스러운 유아들을 지켜보면서  저도  보육 교사로서

유아를  사랑하고  인성이  잘된 아이로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습니다.

초보 선생님으로서 아직은 자신이 없고 두렵지만  정말  아이를 사랑하는  선생님이 되는 것이 지금으로서

저의 꿈이고 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