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풋터 바로가기

커뮤니티

  • 학습상담 1544-7558 월~금 08:30 - 19:00 토요일:10:00 - 15:00 (토요일은 유선상담만 가능)
  • 초간편 상담신청

    휴대폰번호를입력하시면 빠른시간내에 전화드리겠습니다.

    개인정보수집동의 안내 펼쳐보기
    상담신청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안내

1.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목적
1) 상담 진행, 교육과정 설계, 문의사항 응대
2) 광고성 정보 수신에 대하여 별도의 동의를 한 회원에 한하여”교암”과 각 제휴사의 새로운 서비스, 신상품이나 이벤트, 최신 정보의 안내 등 회원의 취향에 맞는 최적의 정보 제공
(※제휴사 : 해커스어학원/위더스교육/챔프스터디/옴니넷/해커스어학연구소/해커스종로/해커스/해커스유학)
2. 수집 및 이용하는 개인정보 항목 : 이름,휴대폰 번호
3. 보유 및 이용 기간 : 법령이 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용 목적 달성 시 까지, 또는 이용자의 동의 철회가 있는 때까지 보유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
4. 이용자는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으나, 동의를 거부하는 경우 상담 서비스 이용이 제한됩니다.
X
제목 시간을 잘 분배하여 공부할수있었던 한울에서의 1학기
등록자 허*영 작성일 2018-09-03
조회수 7092
강의만족도
1 2 3 4 5
 


 안녕하세요! 저는 4년제 대학을 다니다가 휴학중인 16학번 22살 대학생입니다.

 고등학교때 이과였던 탓에 대학도 자연계열 물리학으로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대학에 와보니 제가 생각한것과는 다르게 공부의 어려움도있었지만 무엇보다 흥미가 떨어져서

 공부를 하기 힘들어질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사립대학교였기 때문에 등록금에대한

 부담이 매우컸습니다. 그 후 열심히 생각해보았습니다. 물리전공을 정말 내가 하고싶은것인가 ? ,

 내가 하고싶은건 이곳이랑 맞는건가 ? , 다른것을 전공해보는것은 어떨까 등등..

 결론으로 학교내에서 전과를 하기보다는 타학교에 진학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지금 현재는 한울에서 경영학사를 따기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사실 학점은행제라는 제도에 대해서 대학교때는 이름만 듣고 어떤 방식인지 알지못했습니다.

 그러나 휴학신청후 마음을 정리하고 하나둘씩 찾아보니 이러한 제도가 있구나 싶어서 그때부터

 열심히 교육원을 찾아다녔습니다. 몇주간 인터넷에 검색 해보고 여러교육원을 들어간후에

 각 교육원의 강의의 종류 , 방식 , 수강료 등을  비교했습니다. 그결과 한울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같은대학다니던 친구도 학점은행제를 먼저 준비하면서 저에게  이 교육원을 추천해 주며

 이곳은 쪽지시험이 어떠한 형식이다 , 과제와 토론이있다 , 강의를 이해하기 쉽다 , 같은 정보를 많이 알려주었습니다.

 그결과 합리적인 가격, 한울 공식 어플로도 언제어디서든 강의를 들을수있는 편리함까지 갖춘

 한울원격평생교육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1학기때 저는 6개의 강의를 들으면서 열심히 공부하자는 각오를 가지고 계획표를 짜고

 하루에 강의 2개씩 꼭 들으면서 끝까지 마치자 다짐 했습니다 . 주말은 약간 쉬면서 하다보니 밀리는 감이 조금씩은

 있는것같아서 버스에서 한울 어플을 켜서 강의를 듣다보니 강의는 열심히 다 들을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될때 집에서는 강의를 다듣고나서 오늘 들은 내용을 복습하기위해

 빈종이에 배운내용을 적으면서 반복하는 학습을 했습니다.

 저는 이런식으로 정해진 계획표에 맞춰서 시간 분배를 하고

 복습하며 강의를 듣고 토익공부도 할수있었습니다.


 

 


 모두들 어떤 꿈을 꾸며 시작하는 지는 자세히 알진 못하지만 수강신청하신 학습자 여러분들은

 벌써 한발 앞으로 나아갔다고 생각합니다. 시작했으니 좋은결실을 맺어

 하고싶은 일들 해내길 바라겠습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확실한 계획이나 꿈은 없습니다.

 우선은 2학기도 한울에서 열심히 듣는것이 목표입니다.

 경영학사 학위를 따고나서 새로운 대학에 진학하게 되어 졸업후에도 결정할수 없게된다면

 그때는 무엇이든지 도전해보고 싶은게 하나의 꿈입니다.

 

 

 

 

 



댓글 : 0